퓨얼셀에너지, 포스코에너지와 사업재개 합의
[수소뉴스 = 최인영 기자] 첨단 기술에 기반한 청정에너지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연료 전지 플랫폼 원천기술을 보유한 퓨얼셀에너지(나스닥: FCEL)는 27일 포스코에너지 및 포스코에너지 자회사 한국퓨얼셀(이하 ‘포스코’)과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와 퓨어셀에너지 간 주요 합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퓨얼셀에너지는 아시아 전역에서 자사 플랫폼 기술을 판매할 수 있는 독점권 보유한다. 포스코의 퓨어셀에너지 기술 판권은 해당 기술이 이미 설치된 국내 포스코 고객에 한해 유지되며, 그 외 국내 신규 고객 및 아시아 지역에 공급되는 당 기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시장접근성과 무관하게 협상이 진행 중인 두 건의 소송을 제외한 양사 간의 모든 소송은 완전하게 최종 합의 처리한다.
퓨얼셀에너지 제이슨 퓨(Jason Few) 대표이사는 “퓨어셀에너지는 포스코와의 이번 합의로 당사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이 확보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번 합의로 회사는 포스코와의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없이 미래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쟁사 솔루션과 차별화된 플랫폼을 직접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이제 당사는 이미 우리 솔루션을 사용중인 국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적시적인 모듈 교체를 진행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덧붙였다.
자사의 기술에 대해 퓨 대표는 “퓨얼셀에너지의 연료전지 플랫폼은 지역단위로 난방을 제공하는 한국의 특성과 자사 플랫폼이 전력과 함께 생산하는 고품질의 열병합 기술을 고려할 때, 한국의 시설단위 규모의 열병합 발전 사업으로 각광받을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시아의 청정에너지, 즉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과 방향을 같이 하여 당사는 독창적인 분산형 수소 플랫폼을 멀지 않은 미래에 아시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지금, 한국 시장에 다시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아시아 전역에 걸쳐 지리적 범위를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합의 체결을 통해 양사는 기존 고객에게 관련 사항을 고지하고 모듈 교체에 있어 포스코가 각 서비스 단위로 솔루션을 설계 사양에 맞춰 지원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기 위해 공조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한 아시아에서 신규 연료전지 프로젝트 추진에 있어 퓨얼셀에너지가 독점권을 보유한 주체라는 점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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