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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transportation: Electric cars seem to be the world's primary method of achieving an emissions-free future, but not every car company is necessarily convinced they are the only path forward. Indeed, carmakers Daimler and Volvo are teaming up to prove that hydrogen-based fuel cells are just as viable as a means of powering clean vehicles.

The companies have formed a new joint venture that will focus on large-scale fuel cell production, primarily for heavy-duty trucks. The first milestone they hope to reach is developing a "twin system" fuel cell that can provide 300 kW of "continuous power" to heavy-duty, long-haul trucks.

Aside from powering heavy trucks, Daimler and Volvo hope to use their fuel cells for other purposes, such as "stationary power generation." We also assume the companies will eventually bring their fuel cell technology to mass-market vehicles, but that could still be several years away.

To be clear, neither Daimler nor Volvo are looking to replace EVs here. On the contrary -- the companies believe battery-powered vehicles will play an equally important role in the future. However, they don't want those cars to be the sole focus of the world's ambitions.

"In the future, the world will be powered by a combination of battery-electric and fuel-cell electric vehicles, along with other renewable fuels to some extent," said Volvo CEO Martin Lundstedt in a statement. "The formation of our fuel-cell joint venture is an important step in shaping a world we want to live in."

Daimler and Volvo hope that their experience in carmaking, combined with the former's "several decades" of development work on fuel cells, will enable them to become major players in the fuel cell industry.

This joint venture agreement is expected to finalize during the first half of 2021, pending regulatory approval.

 

https://www.techspot.com/news/87406-daimler-volvo-joining-forces-develop-fuel-cells-heavy.html

 

Daimler and Volvo are joining forces to develop fuel cells for heavy-duty vehicles

The companies have formed a new joint venture that will focus on large-scale fuel cell production, primarily for heavy-duty trucks. The first milestone they hope to reach...

www.tech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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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다임러 수소차 개발 자회사 지분 50% 인수

3년내 시제품 시험주행…이르면 5년내 양산

'수소차 선도' 현대차-토요타와 3파전 가능성

▲ 다임러트럭그룹과 볼보그룹의 합작회사 설립 안내 이미지. (사진=다임러트럭그룹)

 

[더구루=김도담 기자] 스웨덴 볼보그룹과 독일 다임러트럭그룹(메르세데스-벤츠)이 수소트럭 개발을 위한 합작회사를 공동 운영키로 했다. 유럽발로 강력한 수소트럭 공동 전선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수소차 개발을 선도 중인 현대차로선 일본 토요타에 이은 강력한 도전자가 될 전망이다.

 

3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볼보와 다임러트럭은 2일(현지시간) 볼보그룹이 6억 유로(약 8000억원) 가량을 투입해 다임러트럭 퓨얼셀(Daimler Truck Fuel Cell GmbH & Co.)의 지분 50%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볼보와 다임러의 합작회사 출범은 이들이 함께 본격적으로 수소트럭 개발키로 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볼보와 다임러는 최근 첫 수소트럭 콘셉트 모델인 'GenH2'를 공동 발표하는 등 수소트럭을 함께 개발해 왔으나 어디까지나 전략적 협력 관계였다. 그러나 이번 합작회사 출범으로 공동 전선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수소트럭 개발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볼보와 다임러는 유럽연합(EU) 독과점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합작회사를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또 3년 내 수소트럭 시제품 시범주행을 시작하고 2020년대 후반기(2025~2029년) 중 양산 체제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볼보-다임러 연합은 특히 대형 트럭의 장거리 주행을 위해 300킬로와트(㎾)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계획대로라면 190㎾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트럭 현대차 '엑시언트 퓨얼 셀'의 성능을 훌쩍 뛰어넘는 수소트럭이 이르면 3년 내 탄생한다는 것이다.

 

볼보와 다임러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트럭 탑재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되 이를 탑재할 차량은 별도 개발키로 했다. 협력할 부분에선 협력하되 경쟁은 경쟁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EU 회원국은 앞선 파리기후협정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키로 합의하고 강력한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유럽 자동차 회사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전기차, 수소차 같은 친환경차를 개발해야 한다.

 

마틴 룬드스테드(Martin Lundstedt) 볼보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미래엔 전 세계가 전기차나 수소차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합작회사가 우리가 꿈꾸는 세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틴 다움(Martin Daum) 다임러트럭 이사회 의장 "수소연료전지는 탄소중립 이동수단의 핵심 기술"이라며 "양사은 이번 합작법인이 연료전지시스템을 대규모 양산함으로써 파리기후협정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수소트럭 개발을 위한 볼보-다임러의 공동 전선이 본격화하면서 수소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와 일본 도요타의 수소트럭 3파전 구도도 한층 명확해질 전망이다.

 

현대차는 2013년 수소차 '투싼ix' 개발을 시작으로 2018년 수소차 전용모델 '넥쏘'를 출시해 지난해 수소차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4987대를 팔아치우는 등 수소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 7월엔 세계 최초로 대형 수소트럭 양산 체제를 가동하고 스위스 유통기업을 중심으로 시범주행을 시작했다. 수소트럭 현대 엑시언트 퓨얼셀은 190킬로와트(㎾)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출력 350㎾의 구동모터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약 400㎞를 주행할 수 있다. 본보 2020년 9월 25일 참고 '니콜라와는 다르다'…현대차, 스위스서 수소트럭 상용화 '담금질'

 

현대 넥쏘에 앞서 수소차 미라이를 선보였던 토요타 역시 트럭 자회사 히노를 통해 미국 켄워스(Kenworth)와 손잡고 수소트럭을 개발 중이다. 토요타는 이미 수소트럭 시제품(프로토타입)을 개발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항에서 시험운행 중이다. 토요타는 내년 중 시험운행 수소트럭을 10~12대 수준까지 늘려 양산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엔 일본에 25톤 수소트럭을 출시해 자국에서의 수소트럭 상용화 가능성도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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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ムラートラック(Daimler Truck)は6月30日、燃料電池の量産に向けた準備を加速させると発表した。

ダイムラートラックは、グループ全体の燃料電池開発業務を、新会社のダイムラートラック・フューエルセル社に集約する。一部には、さまざまな車両に応用する燃料電池と水素貯蔵システムの開発において、長年の経験を持つメルセデスベンツ・フューエルセルの業務を、ダイムラートラックへ移管することも含まれる。

 

ダイムラートラック・フューエルセル社は今後、ダイムラートラックとボルボグループが燃料電池の量産に向けて設立する合弁事業に移行する予定だ。ダイムラートラックとボルボグループは、合弁事業を通して、大型車両やその他に適用する燃料電池システムの開発、生産と商用化を目指す。ボルボグループは、この合弁に6億ユーロを出資する。

両社の共通目標は、厳しい要件を持つ長距離輸送で利用可能な燃料電池搭載の大型車両の量産モデルを2020年代後半に実用化することだ。さらに、大型車両以外の自動車や自動車以外での用途も、この合弁事業の範囲に含まれている。

自動車以外での用途のひとつが、ダイムラートラックとロールスロイスPLC(高級車のロールスロイスとは別会社)が結んだ燃料電池の分野での提携だ。両社は、データセンターなどの安全性が重要な施設向けのCO2ニュートラルな非常用発電機として、定置型の燃料電池発電機を共同開発する。現在、非常用発電機の多くが、ディーゼル燃料を使用している。これを、燃料電池発電機に置き換え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

 

response.jp/article/2020/07/02/336171.html

Posted by Morning 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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