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orning lark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1)
Fuel Cell (775)
New Energy (540)
Energy Storage (5)
New Biz Item (1)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Sungrow Hydrogen has won the bidding for China Energy Engineering Corp.'s (CEEC) Songyuan Hydrogen Energy Industrial Park project in Jilin, China, the world's largest green hydrogen, ammonia and methanol integrated project. Accounting for the largest share of this section, Sungrow Hydrogen 1000Nm³/h ALK hydrogen production system will be applied in this project.

CEEC Songyuan Hydrogen Energy Industrial Park project is among the first batch of 'Green and Low-carbon Advanced Technology Demonstration Projects' of China's 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 (NDRC). With more than US$4 billion investment, this project is expected to produce 110 000 tpy of green hydrogen, 600 000 tpy of green ammonia and 60 000 tpy of green methanol after it is put into operation.

Sungrow Hydrogen ALK and PEM water electrolyser products have outstanding performance, and both of them had won the bidding of CEEC hydrogen production equipment centralised purchasing in 2023. Sungrow Hydrogen ALK hydrogen production system has reached the international leading level in technologies such as flexible green hydrogen production, electro-hydrogen coupling, energy management, and cluster control, and could realise efficient matching with synthetic ammonia and methanol production systems.

This project is the third project Sungrow Hydrogen won in Jilin province. In the future, Sungrow Hydrogen will actively promote the completion of the project and also the implementation of more projects on a global scale, opening up the path of large-scale production of green hydrogen, ammonia and methanol, promoting the further development of renewable energy hydrogen production and green hydrogen based chemical industry.

Sungrow Hydrogen wins bid for China Energy Engineering Corp Songyuan Hydrogen Energy Industrial Park project | Global Hydrogen Review

 

Posted by Morning lark
, |

Electrolyser technology that promises to reduce cost of hydrogen by up to 20% receives government grant | Hydrogen Insight

 

Electrolyser technology that promises to reduce cost of hydrogen by up to 20% receives government grant | Hydrogen Insight

Electrolyser technology that promises to reduce cost of hydrogen by up to 20% receives government grant Catalyst and electrode supplier Matteco is working to build a new generation of alkaline electrolysers with fellow Spanish OEM Ariema Enerxía Electroly

www.hydrogeninsight.com

 

Posted by Morning lark
, |

[2日 ロイター] - アメリカン航空は2日、新興企業ゼロアビアから水素燃料電池エンジンを100基購入する仮契約に合意したと発表した。 アメリカン航空はまた、シリーズC調達ラウンドの一環としてゼロアビアへの投資を増やしたが、詳細は明らかにしなかった。 アメリカン航空は2022年にゼロアビアに初めて投資し、覚書を交わした。 ゼロアビアは20人乗り試作機の飛行試験を行っている。また、アメリカン航空が一部の地域路線で使用しているカナダの航空機メーカー、ボンバルディアのCRJ700のような、より大型の航空機向けエンジンも設計している。 アメリカン航空は2050年までに温室効果ガス排出量を実質ゼロにする目標を掲げている。

 

アメリカン航空、水素燃料電池エンジンの100基購入で合意(ロイター) - Yahoo!ニュース

 

アメリカン航空、水素燃料電池エンジンの100基購入で合意(ロイター) - Yahoo!ニュース

[2日 ロイター] - アメリカン航空は2日、新興企業ゼロアビアから水素燃料電池エンジンを100基購入する仮契約に合意したと発表した。 アメリカン航空はまた、シリーズC調達ラウンド

news.yahoo.co.jp

 

Posted by Morning lark
, |

자료출처 에너지플랫폼뉴스

일 자 2024.7.2

혼입가스 내 수소가스 농도측정 시스템 구입위한 입찰 진행중
국가 R&D 예산 삭감으로 늦어져 내년까지 설비 구축 완료 예정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도시가스 배관망 수소혼입 안전성 평가‧실증을 위한 장비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근 가스안전공사는 '도시가스 배관망 수소혼입 안전성 평가‧실증 및 안전기준 개발'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혼입가스 내 수소가스 농도측정 시스템 구입을 위한 입찰을 진행중이다.

혼입가스 내 수소가스 농도측정 시스템 제작 개념도.

도시가스 배관망 수소혼입 R&D 과제는 연소기기·가스기기 및 부품 등에 대한 실험실 규모의 Lab단계 시험을 진행 후, 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 모사설비를 구축해 내구성을 실증하는 파일럿 단계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제도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혼입비율은 최대 20%를 목표로 5%→10%→15%→20% 단계별로 연소기, 비금속재료 등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민 불편이 없도록 기존 도시가스 시설(배관, 가스레인지 등)의 변경이 없는 수준으로 수소 혼입 비율을 도출하고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수소혼입 환경 시험·평가장치 22종에 대한 기본 개념설계를 완료하고, 안전성 평가를 위한 가스레인지용 성능시험 장치를 개발했으며, 일부 가정용 보일러와 CNG차량 엔진에 대해서는 수소 5% 혼입에 대한 안전성 시험을 실시했다.

사업 2차년도인 올해는 수소혼입 시험장비 및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안전성 검증이 시작되는 단계로, 총 12종의 시험장치 구축이 예정돼 있다.

그 시작으로 이번 혼입가스 내 수소가스 농도측정 시스템 구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혼입한 가스(CH4+H2)의 수소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지속적으로 분석해 측정치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측정치를 실험설비 혼입 시스템으로 전송해 혼입농도를 제어하게 된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수소가스 농도측정 시스템 구입을 시작으로 올해 예정돼 있는 수소혼입 시험장비 및 설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2차년도 국가 R&D 예산 삭감으로 당초 계획보다 시험장비 설비 구축이 늦어져 지고 있어 내년까지 수소혼입 시험장비 및 설비를 구축하고 내년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안전성 실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가스 배관 내 수소 20% 혼입 시 연간 765만톤의 CO2 감축 효과가 있고, 이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의 2.63%에 해당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osted by Morning lark
, |

자료출처 뉴시스

일 자 2024.7.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비에이치아이는 '안산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시설'의 인프라 구축을 완공하고 준공 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심사가 끝나면 시설의 소유권은 1차적으로 한전KPS로 이전돼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영이 진행되며 이후 최종적으로 안산시로 이전, 본격적인 수소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MW급 규모 그린수소 생산설비 구축 사업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국내 여러 지역에서 그린수소 생산 시설 구축이 진행되고 있지만, 안산시는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가 시범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최초의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지역 중 하나다.

안산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100% 청정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한다. 인근 풍력발전 설비로부터 공급받은 전력을 활용해 총 2대의 수전해 설비를 가동, 순도 99.995% 이상의 수소를 생산한다. 생산된 수소는 200바(bar)의 고압으로 압축돼 튜브 트레일러(수소 저장탱크)에 저장된다.

안산 그린수소 생산시설에서는 일평균 100㎏ 이상의 그린수소가 생산될 수 있으며, 가동률 100% 산정 시 하루 약 500㎏ 규모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 상용화된 국내 수소차 한 대를 기준으로 1회 충전에 최대 약 6㎏의 수소가 필요하다고 알려졌다.

비에이치아이는 이번 성과를 통해 알카라인 수전해 방식의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 EPC(설계·조달·시공) 상용화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알카라인 수전해 방식은 경제성이 뛰어난 기술로, 귀금속 촉매가 필요 없으며 대용량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이번 실증이 성공함에 따라 국내 그린수소 생산 분야에서 비에이치아이가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특히 EPC 사업자 자격으로 프로젝트를 주도했기 때문에 이번 성과는 타기업들과 차별화를 보여주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이어나가 배열회수보일러(HRSG), 원자력 발전설비에 이어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고 국내 대표기업으로 자리 잡아가겠다"며 "글로벌 탈탄소·무탄소 대응 방안을 착실히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Morning lar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