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orning lark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52)
Fuel Cell (827)
New Energy (712)
Energy Storage (6)
New Biz Item (2)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本田技研工業は2月15日、東京ビッグサイトで2月28日~3月1日に開催されるSMART ENERGY WEEK「第21回 SMART ENERGY WEEK【春】」に出展、2024年発売予定の新型FCEV(燃料電池自動車)の量産モデルを世界初公開すると発表した。 【画像】2024年発売予定の新型燃料電池車「CR-V FCEV」(公道テスト車両)  世界初公開となる新型FCEVの量産モデルは2024年に日米で発売予定となり、北米で販売しているSUV「CR-V」をベースに、GMとの共同開発による燃料電池システムを搭載。短い燃料充填時間で長距離を走行できるFCEVの特徴に加え、プラグイン機能により、家庭で充電できるEVの利便性も兼ね備えた。  ホンダでは、SMART ENERGY WEEKの構成展である「H2&FC EXPO[春]2024~第21回[国際]水素・燃料電池展[春]~」において、新型FCEV量産モデルの世界初公開のほか、2020年代半ばに社外への販売開始を予定している燃料電池モジュールについて、自社のFCEVのほか、商用車、定置電源、建設機械を加えた4つのコアドメインでの活用や最新の取り組み事例も紹介する。  このほかにも、SMART ENERGY WEEKを構成する「WIND EXPO[春]2024~第13回[国際]風力発電展[春]~」「SMART GRID EXPO春~第15回[国際]スマートグリッド展~」に出展。  WIND EXPOでは、洋上風力発電のメンテナンスなど水中作業に活用可能な遠隔操作型の無人潜水機「作業用ROV(Remotely operated vehicle)コンセプトモデル」を世界初公開。SMART GRID EXPOでは、着脱式可搬バッテリー「Honda Mobile Power Pack e:(モバイルパワーパックイー)」の活用事例を展示する。

 

Posted by Morning lark
, |

中国北京市で2023年12月1日に開催された「中国燃料電池自動車大会」において、「中国の高速道路への水素ステーション建設に向けた行動提議」が発表された。この提議には、京津冀(北京市・天津市・河北省)、上海市、広東省、鄭州市、河北省の5つのモデル都市群を中心に、高速道路への水素ステーション設置を加速する狙いがある。5つのモデル都市群には41の都市が含まれており、これらの都市を結ぶ高速道路で水素補給可能なネットワークの構築を目指す。 ほかの写真を見る 水素エネルギーにはコスト面や輸送・補給方法、さらに最も重要な安全性などで解決すべき多くの技術的課題があるものの、自動車メーカーはひるむことなく燃料電池自動車(FCV)の開発に力を注いでいる。実際、商用車の分野ではすでにFCVが実用化されている。ただ、参入の早かった日本のトヨタや韓国の現代自動車(ヒョンデ)が技術面で大きくリードしているため、中国の自動車メーカーが追いつくにはさらなるペースアップが必要になる。

世界的な気候変動に伴い、各国では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の達成に向けて温室効果ガス排出量の削減目標を設定した。近年は電気自動車(EV)の普及が大々的に推し進められているが、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を達成するうえでの最善策とは言えないだろう。EVは、走行時の二酸化炭素(CO2)排出量は少ないが、製造過程でガソリン車よりも多くのCO2を排出するとされるからだ。 FCVはこの2年ほどでますます注目を集めるようになった。理論的にEVよりも進んだ技術であり、無公害、再生可能、エネルギー効率の高さという3つの利点があるため、より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の目標達成につながりやすい。 こうした理由から、ここ数年の間に中国の水素エネルギー産業は急成長し、多くの自動車メーカーが続々と参入してきた。FCVの技術的な難関を突破した企業が、次の時代の覇者となるのは間違いない。 ある統計によると、2023年1~11月の中国のFCV生産台数は、前年同期から35%増加して5261台となった。中国には現在、FCVを生産できる企業が62社あり、公表されているだけでも700車種以上が生産されており、その多くを商用車が占めている。 中国自動車大手の長城汽車(Great Wall Motor)は、早くも2016年に水素エネルギーの分野に着手した。21年に開催した水素エネルギーに関する戦略発表会では、商用車・乗用車の双方に注力することを発表。活用シーンをさらに探ることで技術や産業の成長を促し、製品の実用化を加速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乗用FCVの分野では、2021年末までに世界初となるCクラスのSUVタイプFCVを発表するとしていた。残念ながら、その後は商用車部門で新たな動きがあったものの、SUVタイプのFCVはいまだ発表されていない。

 

中国の自動車メーカー、次は水素に照準。各社が燃料電池車の実用化に本腰(36Kr Japan) - Yahoo!ニュース

 

中国の自動車メーカー、次は水素に照準。各社が燃料電池車の実用化に本腰(36Kr Japan) - Yahoo!

中国北京市で2023年12月1日に開催された「中国燃料電池自動車大会」において、「中国の高速道路への水素ステーション建設に向けた行動提議」が発表された。この提議には、京津冀(北京市

news.yahoo.co.jp

 

 

Posted by Morning lark
, |

ホンダは米ゼネラル・モーターズ(GM)と共同開発した燃料電池(FC)システムについて、米ミシガン州にあるGMとの合弁工場で量産を始めた。スポーツ多目的車(SUV)「CR―V」をベースに開発する燃料電池車(FCV)に搭載し、2024年内に米国と日本で発売する。FCシステムは耐久性を従来比2倍に向上し、製造原価を3分の1に抑えた。乗用車のほか商用車、定置電源、建設機械の4領域を中心に販売を広げる。 【写真】ホンダは米GMがFCシステムの量産を始めた合弁工場 GMとの合弁会社「フューエルセルシステムマニュファクチャリング(FCSM)」は17年に、FCシステム生産を目的に両社が計8500万ドル(約125億円)を投資して、GMの電池パック工場内に設置した。 量産を始めたFCシステムは腐食耐性の高い材料の利用などで耐久性を2倍に高め、最低マイナス30度Cでも起動できるなど低温環境での性能も大幅に向上した。セルシール構造の改良、貴金属使用量の削減、大規模生産、部品調達先の共通化などで開発と製造の費用を低減。FCV「クラリティ フューエルセル」の19年モデルに搭載したFCシステムより製造原価を3分の1に抑えた。

 

耐久性2倍・原価3分の1…ホンダ・GMが量産始めた「FCシステム」性能(ニュースイッチ) - Yahoo!ニュース

 

耐久性2倍・原価3分の1…ホンダ・GMが量産始めた「FCシステム」性能(ニュースイッチ) - Yahoo!

ホンダは米ゼネラル・モーターズ(GM)と共同開発した燃料電池(FC)システムについて、米ミシガン州にあるGMとの合弁工場で量産を始めた。スポーツ多目的車(SUV)「CR―V」をベースに開

news.yahoo.co.jp

 

Posted by Morning lark
, |

자료출처 가스신문

일 자 2024.1.11

일본 연구팀, 스트론튬과 소량의 산소 대체 개발

신소재 및 티타늄 소재의 전고체 연료전지 개략도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H2뷰에 따르면 일본 연구진이 수소 기반 배터리와 연료전지의 안전성, 효율성,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고체 전해질(물 등의 용매에 녹아서 전류를 흐르게 하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RIKEN 선구 연구소의 연구팀은 고체 전해질이 실온에서 수소화물 이온을 운반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수석 연구원인 겐키 고바야시는 연구팀이 ‘진정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상온에서 란탄 수소화물을 실험한 결과, 연구팀은 효율적인 전도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란탄의 일부를 스트론튬과 소량의 산소로 대체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연구원들은 수소화물 이온이 높은 속도로 전도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재료와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고체 연료전지에서 스트론튬과 산소의 양을 달리하여 그 성능을 시험했다.

결국 티타늄이 티타늄 수소화물로 100% 전환되는 것을 관찰했는데, 이는 ‘거의 0’의 수소화물 이온이 낭비되는 것을 의미한다.

고바야시 교수는 “단기적으로는 수소 이온 전도성 고체 전해질의 재료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결과”라며 “장기적으로는 수소를 이용해 작동하는 배터리, 연료전지, 전해전지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재의 많은 수소 연료전지는 수소가 고분자 막을 통해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달되도록 함으로써 작동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배터리와 연료전지 설계에 ‘복잡성과 비용’의 층을 추가하면서 물을 필요로 하는데, RIKEN은 ‘차세대 수소 기반 에너지 경제의 실용성을 제한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개발의 다음 단계는 성능을 향상시키고 수소를 가역적으로 흡수하고 방출할 수 있는 전극 재료를 만드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Morning lark
, |



[수소뉴스 = 한상원 기자]에이치앤파워가 수소연료전지와 온사이트 수소추출기 인증제품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에이치앤파워(주)는 지난달 1일 수소 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수소추출기(Hy G™-10, 이하 하이지) 제품이 한국가스안전공사(KGS) AH171 설계단계검사를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사이트 수소추출기의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증은 수소 생태계 측면에서도 수소의 전주기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단일 기업에서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을 해결할 수 있는 선두 기술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

수소추출기(하이지) 제품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R&D 과제 지원으로 개발한 수소추출기이며, 도시가스를 연료로 하여 수소를 추출하는 제품으로 탈황기, 개질기 및 정제기를 포함하고 있고 정제 후 배기가스에 남은 열원을 회수하여 수소추출을 극대화한 장비이다. 설계단계검사로 제품의 수소 품질성능, 생산효율, 생산량, 연료 소비성능 등을 시험 검사했으며 해당 항목들을 모두 통과했다.

또, 도시가스를 수증기 개질 반응을 통해 개질, PSA를 통해 정제하여 수소를 10Nm3/h 유량(약 20kg/day)으로 생산하는 제품이다. 수소 내 불순물 농도는 CO 0.2ppm 이하, CO2 2ppm 이하, CH4 2ppm 이하로 99.999%(5N)의 수소를 추출할 수 있으며, 수소전환효율이 67%에 달해 고순도, 고효율의 수소생산이 가능하다. 수소공급문제가 심각한 현시점에서 도심에 분산형 수소공급장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에이치앤파워 관계자는 “10Nm3/h(약 20kg/day) 수준의 수소생산량을 가진 이 제품은 소형 굴착기, 지게차 등의 산업용 모빌리티와 수소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 드론 등 소형 모빌리티에 적합하다”고 말하면서, “향후 직접수소 연료전지와 연계하여 도심형 미니 충전/발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는 분산형 발전시장에서 수소공급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치앤파워는 현재는 도시가스를 원료를 사용하지만, 향후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열분해유를 이용한 수소생산기술도 개발 중에 있다.


Posted by Morning lar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