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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투데이에너지

일 자 2023.9.4

[투데이에너지 최인영 기자] 정부는 건물용 연료전지를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과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했다. 또한 수소도시 조성 계획에 따라 건물에너지원으로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태양광·열, 풍력 등과 달리 생산단가와 설치비용이 비싼 연료전지는 건축사업자들의 외면을 받을 우려가 높다.

더 큰 문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간 제도 기준이 달라 업계에도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설비공학회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건물에 연료전지를 적용 시 신재생에너지설치의무화제도에서는 공급의무비율 확보에 유리하게 나타난 반면 ZEB(제로에너지건축) 인증 제도에서는 등급 확보로 이어지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원인은 보정계수 유무에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연료전지를 포함한 8종의 신재생에너지원을 각 단위에너지 생산량과 원별 보정계수를 곱해 산정하고 있다.

반면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의 경우 건물전체의 에너지 통합 성능 평가 결과를 통해 등급을 산정하고 있다.

국토부는 태양광 용량을 최대화하고 지열과 연료전지를 최적화하는 순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태양광의 경우 에너지자립률 100%를 달성하려면 지붕 면적의 53.1%를 설치해야 한다.

도심지 저층 건물의 경우 주변으로 인해 음영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 설치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반면 연료전지는 공간 제약이 적을 뿐 아니라 시공 편의도 높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건물 에너지 부하와 에너지 소모량을 줄이는 제도라는 점에 비춰 보정계수 도입과 함께 태양광이나 지열과 같은 수준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업계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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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아시아경제

일 자 2023.9.6

네덜란드와 독일, 스웨덴, 캐나다, 콜롬비아, 호주 등 수소 산업 선도국의 수소 정책과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H2 MEET' 조직위원회는 오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 2023’ 전시 기간 중 글로벌 6개국이 참가하는 ‘컨트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6개국 수소 대표기업들이 수소 산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H2 MEET 2022' 컨트리데이 행사 모습(사진:H2 MEET 조직위)

13일에는 네덜란드와 호주가 컨트리 데이를 진행한다. 네덜란드는 오정경 데마코 한국 에이전트 대표, 종첸푸 OCI 글로벌 암모니아 총괄 담당, 알렉시스 톨렌 파월 최고 사업 책임자 등이 연사로 참가할 예정이다.

호주 연사로는 니콜 루크 서호주 광물자원연구소 최고 경영자, 패트릭 하틀리 박사 CSIRO 에너지 수소산업 사절단 리더, 제레미 해리스 박사 CIC 최고 기술 책임자 등이다.

행사 2일차인 14일에는 스웨덴을 비롯해 캐나다, 콜롬비아 등 3개국이 참여한다. 스웨덴 에너지청, 스웨덴 전기모빌리티센터 소장, 캐나다 천연자원부, 주한캐나다대사관 알버타 주정부 한국대표부, 콜롬비아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 관계자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독일이 컨트리데이를 연다.

아울러 조직위는 '최첨단 기술을 통한 수소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책 동향 및 비전 제시하는 리더스 서밋과 글로벌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테크 토크 세션도 개최한다.

한편, H2 MEET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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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は水素事業について、2025年に自動車業界向けを除く新規販売を現状比約9倍の数十億円規模に成長させる。水素エネルギー分野への提案に注力し、水素の「作る・ためる・運ぶ・使う」の各段階で、シール製品などの開発、拡販、マーケティングを強化する。水素環境下でのさまざまな条件に対応可能な材料技術を訴求する。25年までの3年間で足場を固め、30年以降に予想される水素市場の急成長に備える。

これまで燃料電池車(FCV)や家庭用燃料電池など水素を「使う」分野を中心に拡販してきた。今後は水素を製造する水電解装置や、水素を貯蔵する水素ステーションなど向けの提案も拡大する。 シール製品は水素環境下・高圧でのシール性や耐久性を実現する材料を開発。また低温環境対策や、溶出物の量を抑える低溶出性など要求特性に応じてカスタマイズ(個別対応)する。 燃料電池や水電解装置用のガスケット「セルシール」では、顧客の要求に合わせ金属・カーボン製のセパレーターやフィルムといった各種基材にゴム製のガスケットを一体化することも可能。部品点数削減、組み立て工数削減に貢献する。 水電解装置向けにはすでに、ガスケットやOリング、水素や酸素の触媒への供給などを担う「ガス拡散層(GDL)」などで採用実績がある。また、生成された水素に含まれる水分を吸着して除去する「除湿膜」も市場調査を進め、製品化を検討中。水素ステーションにはOリングやフッ素グリース、ノズル用の防振製品などが使われている。 富士経済(東京都中央区)の調査によると、水素製造設備や水素ステーション、FCVなどを含めた国内水素関連市場は30年に22年比1・8倍の1兆697億円、35年に同5・7倍の3兆3927億円に伸びる見通し。 NOKは22年に「水素拡販チーム」を発足。市場動向を注視し、“種まき”を進める。

 

自動車以外で販売9倍に、NOKが水素市場の急成長に備える(ニュースイッチ) - Yahoo!ニュース

 

自動車以外で販売9倍に、NOKが水素市場の急成長に備える(ニュースイッチ) - Yahoo!ニュース

NOKは水素事業について、2025年に自動車業界向けを除く新規販売を現状比約9倍の数十億円規模に成長させる。水素エネルギー分野への提案に注力し、水素の「作る・ためる・運ぶ・使う」の

new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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環境省は、国内各地の水源などで検出が相次いでいる有機フッ素化合物(PFAS)について、生物に対する有害性を調べる事業を2024年度に開始する。科学的知見を蓄積し、水質管理の暫定目標値の検討に役立てる方針で、24年度の概算要求に関連予算4億7000万円を盛り込んだ。  PFASは約1万種あるとされ、日本ではこのうち発がん性が指摘されるPFOSとPFOAについて、水道水や環境中の水の暫定目標値を1リットル当たり合計50ナノグラムと設定している。世界保健機関(WHO)や米国などで基準改定の議論が進んでおり、日本でも見直しの是非が検討されている。  新たな事業では動物実験などを通じて、発がん性だけでなく、神経や生殖機能、免疫への影響なども詳細に調べる。また、河川や地下水のモニタリングも拡充する。21年度は主に自治体が主体となり、31都道府県の1133地点でPFOSとPFOAの濃度を測定したが、他のPFASについても各都道府県の1地点以上で濃度を測定することを目指す。  同省の概算要求の総額は、23年度当初予算比19%増の7875億円。トラック、タクシーを対象にした電気自動車(EV)や燃料電池車(FCV)などの導入補助金をバスと充電設備にも広げ、23年度の2・5倍の341億円を計上した。また、脱炭素社会を目指す国民運動「デコ活」の普及・啓発事業に52億円を盛り込んだ。【岡田英】

 

各地で検出相次ぐ有機フッ素化合物 有害性の研究開始へ 環境省(毎日新聞) - Yahoo!ニュース

 

各地で検出相次ぐ有機フッ素化合物 有害性の研究開始へ 環境省(毎日新聞) - Yahoo!ニュー

 環境省は、国内各地の水源などで検出が相次いでいる有機フッ素化合物(PFAS)について、生物に対する有害性を調べる事業を2024年度に開始する。科学的知見を蓄積し、水質管理の暫定目

new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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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인더스트리뉴스

일 자 2023.8.29

기존 분리판 대비 전력 밀도 20% 향상된 고성능·고정밀 제품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수소 자동차 분야에 적용 가능하고 대규모 생산에 최적화된 연료전지용 금속 분리판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글로벌 자동차 및 산업기계용 정밀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은 셰플러그룹이 고정밀∙고성능 ‘PEM 연료전지용 금속 분리판’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셰플러가 수소 자동차를 위한 PEM 연료전지용 차세대 금속 분리판을 개발했다. [사진=셰플러]

셰플러는 개발한 금속 분리판이 연료전지 내 핵심 부속품으로 수소 자동차 분야에 적용되며, 새로운 분리판을 사용해 만든 스택은 기존 스택보다 전력 밀도가 약 20% 더 높다고 설명했다.

셰플러 요헨 슈뢰더(Dr. Jochen Schröder) e-모빌리티사업부문장은 “셰플러가 개발한 금속 분리판은 미세한 구조로 정밀하면서도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금속 분리판 내 전력 밀도 향상을 위해 셰플러는 고성능 코팅 시스템 제품군인 ‘에너텍(Enertect)’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에 연료전지 수명을 늘리는 코팅 공정을 거쳐 높은 수준으로 전기 전도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제조고려설계(DFM; Design For Manufacturing)를 기반으로 개발했기에 대규모 생산에도 최적화돼 있다.

현재 금속 분리판은 독일 헤르조게나우라흐에 위치한 파일럿 생산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셰플러에 따르면 2024년 초부터 프랑스 아그노에서 수소 모빌리티 전문기업 심비오(Symbio)와 합작해 ‘이노플레이트(Innoplate)’라는 이름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셰플러 마티아스 징크 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사업부CEO는 “셰플러는 장거리 주행을 위한 수소 자동차에 투자하고 있으며, 연료전지용 개별 부속품과 전체 하위 시스템을 모두 개발하면서 전면적인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셰플러그룹은 오는 9월 독일에서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이며, 편안한 모빌리티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기 카고 바이크를 이용한 도심 물품 배송 솔루션과 함께 새로운 스티어링 시스템, 고효율 전기∙수소 드라이브 시스템 및 신규 모빌리티 콘셉트 등을 소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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